2009년 11월 06일
11월 4일.
난 즐거운 마음을 안고서 눈누난나 남한산성 보러갔는데...
죽을래?
죽을래?
ㅅㅂ음향 ㅅㅂ음향 ㅠㅠㅠㅠ
처음에 그 최악의 평가를 받는 음향이 멀쩡해서 좋아라~했더니
망할ㅠㅠㅠㅠㅠ
1막에서는 넘버 하나를 버리고ㅠㅠㅠ
2막에서는 오달제 죽기전 하는 단 한마디인데 그걸 날리고ㅠㅠㅠㅠㅠㅠㅠ
ㅅㅂ 잊지 않겠다ㅠ
이것도 영업질이냐
일부러 막공때 망쳐서 앵콜공연때 그게 정확히 무슨 대사인지 무슨 노래인지
그거 들으러 오라고 낚시질 하는게냐ㅠㅠㅠ
내가 아무리 분을 풀고 싶어도ㅠ
그 엄청난 대작에, 만족스러운 공연에ㅠ
이런건 여러번 봐줘도 되겠다고ㅠ롬앤줄 보느니 차라리 그 돈 아껴서
남한산성 달리고 싶다고ㅠ이렇게 맘 먹게 만드는 작품이더만 ㅠㅠㅠ
그 망할 음향 땜에ㅠ망할ㅠ망할ㅠ망할ㅠ망할ㅠ망할ㅠ
.....llOrz 아오ㅠ 미치겠다ㅠㅠㅠㅠ
내가 가겠다. 나는 죽어서 살겠다!!
# by Kaori | 2009/11/06 17:13 | 일상의 나날들 | 트랙백 | 덧글(0)